유럽 요리 예술을 제대로 배워 보고자 유학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많이들 꼬르동블루와 CIA를 생각하시지만, 요리 예술의 경지에서 요리를 배워보고 싶다면 CAA를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CAA에서는 요리와 제빵에 대한 구분 없이, 요리, 제과, 제빵, 디저트, 와인, 초컬릿, 치즈 까지 모든 부분을 단순한 시연이 아닌 예술의 경지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7명~15명 소규모 도제식으로 수업이 구성되기 때문에 학생들은 교수님과 함께 요리를 하는 형태의 수업을 하게 됩니다. 다른 학교들 처럼 시연 시간 후 바로 학생들이 틀림(?)없이 따라해야 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스위스가 유럽의 중심에 있으면서 유럽의 미각 (가스트로노미)을 모두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 이태리, 영국에서도 학생들이 비싼 수업료를 내고 입학을 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안에 불어권, 독일어권, 이태리어권, 로만쉬어 권이 따로 있는 건 여러분들이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언어는 음식을 포함한 그 지역의 문화도 함께 표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위스 안에 이렇듯, 유럽 주요국의 문화가 다 있다 보니, 사실 미각이 가장 발달해서 유럽 각국의 미각을 비교하기에도 좋은 여건에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유럽 요리 예술에 대한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CAA로 오셔야 합니다. 세계에서 유럽 요리 예술을 가장 광범위하게, 정확하게, 근본 부터 잘 가르치고 3년 만에 학위 과정 까지 할 수 있는 학교는 CAA 밖에 없습니다.
CAA의 부브렛 캠퍼스에 내년 상반기에 완공되는 6층 키친타워인 압비시어스 빌딩의 공사 현장입니다. 너무 뿌듯하고, 기대되네요~! 새로운 건물에서 공부하게 될 2019년 학생들은 CAA 공식 지원 센터에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
CAA 공식 지원센터
T. 1566-9626 상담 전용 개인카톡 010-9262-6717
스위스 CAA // 2018년 2월 10일 - 2월 11일 (토/일) 세계 유학 박람회 참가
www.caakorea.co.kr